코디 고민
여행룩, 더워도 레이어드 안 포기하는 분 계세요?
모노크롬셋업·6.17·조회 59
진짜 요즘같이 습하고 더운 날씨에 무조건 얇고 널찍한 거 챙기게 되는데, 사진 찍을 생각하면 그냥 민소매 하나만 딸랑 입는 건 볼륨이 너무 없어서 고민이더라고요. 저처럼 무채색만 입다 보면 더 심심해 보여서... 전 결국 블랙 메쉬 반팔 위에 엷은 차콜 린넨 셔츠 걸치는 식으로 가닥 잡았어요.
코디 고민
진짜 요즘같이 습하고 더운 날씨에 무조건 얇고 널찍한 거 챙기게 되는데, 사진 찍을 생각하면 그냥 민소매 하나만 딸랑 입는 건 볼륨이 너무 없어서 고민이더라고요. 저처럼 무채색만 입다 보면 더 심심해 보여서... 전 결국 블랙 메쉬 반팔 위에 엷은 차콜 린넨 셔츠 걸치는 식으로 가닥 잡았어요.
댓글 2
블랙 메쉬에 차콜 린넨 셔츠 조합은 의외로 시원해 보이고 괜찮겠다. 나도 비슷한 고민에 빠지면 린넨 셔츠를 아예 한 치수 크게 걸치고 소매를 한 번 접어서 입는 편인데, 실루엣에 여유가 생기면서 더워 보이지 않더라. 무채색만 입으면 밋밋할 땐, 내 경우엔 로퍼나 벨트 같은 데서 버건디나 네이비 계열로 살짝 톤을 깨주는 게 전부더라. 진짜 좀 질리긴 하더라.
나도 딱 그 조합 좋아함 ㅋㅋㅋ 차콜 린넨이면 숨 안 죽고 은근하게 셔츠라인이랑 질감 보여서 맨민소매보다 훨씬 낫더라. 무채색도 소재감 좀 섞이면 심심하지 않고 오히려 적당한 거 같음. 더워도 이 정도면 룩 챙기는 맛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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