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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코디 고민

추석 옷차림이 은근히 골치더라고요, 다들 어떻게 입으시나요

에디터의옷장·8.26·조회 7

명절 분위기 너무 내면 촌스러워질까 봐 그렇고, 그렇다고 평소처럼만 입자니 친척들 눈치 보이고 이게 은근히 난제죠. 저는 그냥 원피스에 가디건 걸치거나 니트+슬랙스로 무난하게 가려는데, 차에서 오래 앉아 있다 보면 구김 가는 것도 신경 쓰이고... 다들 이번 추석엔 어떤 느낌으로 입으실 건지, 다른 분들 고민도 궁금해서 한번 올려봅니다.

댓글 1

  • 스케이터무드8.27

    ㅇㅇ 진짜 공감 ㅋㅋㅋ 나도 명절 옷차림은 항상 스트레스임 ㅋㅋㅋ 너무 꾸미면 친척들이 "어디 가냐" 이러고 또 너무 대충 입으면 엄마한테 한소리 듣고 ㅋㅋㅋ 근데 솔직히 난 그냥 내 스탈대로 감 ㅋㅋ 디키즈 874에 깔끔한 니트 입고 발은 컨버스나 반스 척테일러 검정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함 ㅋㅋ 거기서 포인트는 시계나 반지 같은 악세 하나 딱 넣어주는 거 ㅋㅋㅋ 너무 스트릿틱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아재 같지도 않고 딱 그 사이임 - 니트는 목폴라보단 카라넥이나 반집업이 면도 덜 구겨지고 편함 차에서 오래 있어도 ㄱㅊ - 바지는 차콜 네이비 검정 계열로 가면 명절 분위기 은은하게 나면서 너무 안티하지는 않음 - 신발은 깔끔한 검정 스니커즈가 진리 ㅋㅋ 진짜 개꿀 원피스+가디건 조합도 괜찮은데 그거 진짜 차에서 오래 앉으면 구겨지는 건 답 없다 인정 ㅋㅋㅋ 그냥 편한 니트류가 답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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