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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코디 고민

모래시계 체형 코디 고민... 이거 ㄹㅇ 어렵네 ㅋㅋㅋ

하이틴스트릿·6.21·조회 14

아 ㅋㅋㅋ 나 완전 모래시계 상체인데 가끔 잘못 입으면 그냥 쪼여진 케이크 됨;; 특히 크롭티에 와이드 팬츠 입었다가 허리만 강조되고 골반은 실종돼서 진짜 웃겼음ㅋㅋㅋ 나 요즘엔 상체는 딱 붙는 니트나 크롭 후드로 라인 살리고 하의는 카고나 조거팬츠로 밸런스 맞추는데 이게 찐템이더라 ㅋㅋ 그니까 핵심은 딱 붙기만 하면 답답하고 너무 헐렁하면 대충 입은 사람 돼서 그 중간 라인이 관건임;; 암튼 모래시계는 ㄹㅇ 신경 써야할 게 많아도 코디 해내면 실루엣 찢는다 진짜

댓글 2

  • 구제수집가6.21

    나도 그 고민 동묘 조거로 해결함

  • 신발만보는사람6.24

    아 ㅋㅋㅋ 나도 이 고민 진짜 공감하는 게... 나는 발만 보는 놈이지만 신발 라인이 바지 밑단이랑 어떻게 만나냐에 따라 모래시계 체형이 더 극적으로 보이거나 아님 그냥 통짜로 망가지는 경우가 많더라 ㅋㅋㅋ - 솔직히 본문에 '허리만 강조되고 골반 실종' 이거 진짜 핵심인데, 내 경험상 이럴 때 카고나 조거로 하단 볼륨 잡아주는 건 맞는데... 신발을 잘못 고르면 진짜 밑에서부터 라인이 와르르 무너짐 - 예를 들어 저 조거팬츠에 너 타입 신으면 안 그래도 발목 조여지는 디테일 때문에 골반 라인이 갑자기 끝나는 지점이 애매해짐 ㅋㅋㅋ 반대로 좀 두꺼운 솔에 청키한 스니즈 깔아주면 진짜 다리 라인이 자연스럽게 밑으로 빠지면서 골반 쪽이 좀 더 잡혀 보이는 느낌 있더라 - 아 그리고 크롭 후드는 가볍게 걸치는 느낌 좋은데 밑창이랑 밸런스는 좀 신경 쓰셈 ㅋㅋㅋㅋ 후드 원단 부피감이 생각보다 적으면 신발이 너무 무거우면 아랫도리만 묵직해 보이고, 너무 얇으면 상체랑 하체랑 따로 노는 느낌 나더라. 나는 이럴 때 굽 높이랑 라스트 프로파일로 미세하게 조절함 ㅋㅋㅋ - 암튼 중간 라인 찾는 거 공감 ㅇㅇ 근데 나는 개인적으로 신발에서 그 '중간 라인'도 은근히 찾아줘야 된다고 생각함 ㅋㅋ 그냥 아무거나 신으면 밸런스 그 작은 차이에서 진짜 산으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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