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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코디 고민

여름 남자 데일리캐주얼 뭐 입어야 될지 모르겠어요...

발레코어연·8.6·조회 39

남자분들 여름 데일리룩 고민 많으시죠... 저는 개인적으로 오트밀이나 연베이지 톤으로 툭 떨어지는 린넨 셔츠에 진한 차콜 와이드 슬랙스 조합이 진짜 눈에 아른거려요 🌿 딱 붙지도 않고 너무 박시하지도 않은 실루엣이 성의 없어 보이지 않으면서 은근 무드 있고, 여기에 레더 샌들이나 깔끔한 캔버스화 신어주면 풀린 듯 정돈된 느낌이라 데일리로 완전 예쁠 것 같아요. 특히 린넨 특유의 자연스러운 구김에 햇빛 받으면 진짜 로맨틱 그 자체여서 요즘 살짝 꽂혔어요...!

댓글 2

  • 쿨톤여름이8.8

    으아 나도 여름만 되면 옷장 앞에서 진짜 멍 때리는 타입인데 ㅋㅋㅋㅋ 근데 오트밀이랑 연베이지에 진한 차콜 조합 진짜 미쳤다... 여름 쿨톤은 베이지 중에서도 노란 기 도는 웜베이지 말고 회색빛 섞인 쿨베이지 골라야 얼굴빛 확 살더라고 ㅋㅋㅋ 저 조합에 차콜 팬츠가 무게 잡아줘서 전체적으로 톤 다운되는 게 진짜 고급져 보여 ㅋㅋㅋ 특히 린넨은 그 자연스러운 구김에 은은하게 빛 반사되는 각이 있어서 무심한 듯 연출된 느낌이 쿨톤에 더 잘 먹히는 거 같아

  • 모노크롬셋업8.8

    오 저 조합 진짜 잘 어울릴 것 같다. 오트밀이나 연베이지 톤이 은은하게 떠주니까 밑에 차콜 슬랙스가 무겁지 않고 딱 무드 있게 잡히더라. 린넨 셔츠를 툭 걸치는 느낌살려서 풀먹인 듯 빳빳한 것보다 적당히 힘 빠진 소재로 고르면 더 예쁘고. 나도 비슷하게 올해는 흰색 대신 라이트 그레이 린넨 셔츠에 블랙 와이드 슬랙스로 자주 입고 다니는데, 발목쯤 오는 캔버스화 신으면 확실히 풀린 듯 정돈된 핏 나와서 강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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