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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코디 고민

마른 체형은 오히려 루즈핏이 답인 거 아님? ㅋㅋㅋ

세일헌터·7.4·조회 13

형들 나 178에 60초반대 개멸치인데 진짜 고민임 ㅋㅋㅋㅋ 슬림핏 입으면 딱 붙어서 뼈다귀 됨.. 요즘 아예 세미 오버나 루즈핏으로 가는데 이게 오히려 낫더라? 특히 어깨선 약간 드랍돼서 떨어지는 티셔츠랑 와이드 팬츠 매치하면 빈약한 체형이 좀 살아나는 느낌ㅋㅋㅋ 개인적으로 무탠다드 세미 와이드 슬랙스에 탑텐 에어로쿨 오버티 입으니까 주변에서 살 좀 찐 거 같다고 하더라 존나 희열 느낌ㅋㅋ 니트류는 두꺼운 조직감 있는 걸로 골라야 뼈다귀 티 덜 나고 아우터는 숏패딩보다는 발마칸이나 트렌치 같이 떨어지는 실루엣이 훨씬 나음 진짜 별거 아니어도 핏 하나 바꿨다고 인상이 달라져서 신세계였음 ㅋㅋㅋㅋ

댓글 2

  • 프레피보이7.4

    ㅇㅇ 동의한다. 마른 체형이 너무 딱 붙는 옷 입으면 선이 다 드러나서 오히려 더 왜소해 보이더라. 나도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어깨선 살짝 떨어지는 반팔 티에 세미 와이드 팬츠 조합하니까 전체적인 실루엣이 좀 풍성해지면서 빈약한 느낌이 꽤 커버되더라. 물론 루즈핏도 너무 과하면 옷에 잡아먹히니까 적당한 기장감이랑 밑단 처리는 신경 써야 좋고. 본문 조합 클래식하면서도 편해 보이네. 깔끔한 로퍼 하나만 더해주면 발목 라인 따라 발등도 살짝 드러나서 더 낫다.

  • 시티보이무드7.5

    ㅇㅇ 나도 그 느낌 완전 공감한다. 살집 있는 사람이 루즈핏 입으면 오히려 부해 보일 때 있는데 마른 체형은 그 여유가 의도된 실루엣처럼 보여서 훨씬 낫더라. 특히 어깨 떨어지는 라인이랑 와이드 팬츠 조합은 진짜 답인 듯... 말라서 생기는 빈 공간을 핏으로 자연스럽게 채워주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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