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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코디 고민

겨울 하객룩 ㅠㅠ 이거 진짜 모르겠다 도와줘

불꽃스트릿·7.21·조회 59

슈트는 좀 과하고 패딩은 너무 편한 느낌이라 애매함... 니트에 슬랙스 정도가 무난하려나? 근데 밖에서 기다릴 때 개추울 거 생각하니 벌써 끔찍하다 ㅋㅋㅋ 나처럼 덩크신고 가면 혼나냐?

댓글 3

  • 댄디테일러7.21

    덩크는 좀... 하객룩에 운동화는 트레이너 신는 셈입니다.

  • 에디터의옷장7.22

    아, 진짜 이거 완전 제 레퍼토리예요 ㅋㅋㅋㅋ 결론부터 말하면 덩크는... 상황 봐야 하는데 보통 하객룩에 로고 플레이 들어간 스니커는 호스트 입장에서 좀 예의 없어 보일 수 있어요. 니트에 슬랙스 정도로 가고, 밖에서 기다릴 때는 무릎까지 오는 체스터필드 롱코트 하나 걸치면 해결됩니다. 신발은 솔직히 흰색 레더 스니커 정도면 덩크보다 훨씬 부담 없고 발도 편해요.

  • 다크아카데미아7.23

    야, 완전 공감. 덩크는 좀... 혼나기보단 뭔가 혼자만 장르가 달라 보일 것 같아 ㅋㅋㅋ 결혼식장 대기실이랑 밖 왔다갔다할 때 진짜 품 절실하더라. 난 작년에 목폴라 니트에 짙은 네이비 트위드 수트 입고 갔는데, 소재 덕분에 바람 막아주는 게 꽤 괜찮았어. 얇은 패딩조끼를 안에 입었더니 티도 안 나고 따뜻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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