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 고민
겨울 하객룩 ㅠㅠ 이거 진짜 모르겠다 도와줘
불꽃스트릿·7.21·조회 59
슈트는 좀 과하고 패딩은 너무 편한 느낌이라 애매함... 니트에 슬랙스 정도가 무난하려나? 근데 밖에서 기다릴 때 개추울 거 생각하니 벌써 끔찍하다 ㅋㅋㅋ 나처럼 덩크신고 가면 혼나냐?
코디 고민
슈트는 좀 과하고 패딩은 너무 편한 느낌이라 애매함... 니트에 슬랙스 정도가 무난하려나? 근데 밖에서 기다릴 때 개추울 거 생각하니 벌써 끔찍하다 ㅋㅋㅋ 나처럼 덩크신고 가면 혼나냐?
댓글 3
덩크는 좀... 하객룩에 운동화는 트레이너 신는 셈입니다.
아, 진짜 이거 완전 제 레퍼토리예요 ㅋㅋㅋㅋ 결론부터 말하면 덩크는... 상황 봐야 하는데 보통 하객룩에 로고 플레이 들어간 스니커는 호스트 입장에서 좀 예의 없어 보일 수 있어요. 니트에 슬랙스 정도로 가고, 밖에서 기다릴 때는 무릎까지 오는 체스터필드 롱코트 하나 걸치면 해결됩니다. 신발은 솔직히 흰색 레더 스니커 정도면 덩크보다 훨씬 부담 없고 발도 편해요.
야, 완전 공감. 덩크는 좀... 혼나기보단 뭔가 혼자만 장르가 달라 보일 것 같아 ㅋㅋㅋ 결혼식장 대기실이랑 밖 왔다갔다할 때 진짜 품 절실하더라. 난 작년에 목폴라 니트에 짙은 네이비 트위드 수트 입고 갔는데, 소재 덕분에 바람 막아주는 게 꽤 괜찮았어. 얇은 패딩조끼를 안에 입었더니 티도 안 나고 따뜻했고.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