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맵시

코디 고민

소개팅룩 여름에 뭘 입어야 될지 모르겠음

빈티지명품·8.11·조회 56

요즘 여름 남자 소개팅룩 고민하는 글들 많이 올라오는데 나도 진짜 이거 때문에 골치 아픔. 더운데 정장 입자니 땀띠날 것 같고, 너무 캐주얼하면 성의 없어 보이고. 요즘은 걍 린넨셔츠에 적당한 슬랙스가 답인 거 같은데, 지난주에 갤러리아 명품관 갔다가 어떤 형이 90년대 구찌 느낌 나는 베이지 린넨셔츠에 진짜 잘 어울리는 브라운 벨트 착용한 거 보고 감탄했음. 너무 꾸몄다기보단 디테일에서 품격 나오는 스타일? 근데 이게 또 사람 체형 따라 다른 얘기라.

댓글 4

  • 세일헌터8.12

    린넨셔츠에 벨트 디테일이 진짜 센스있음 ㅇㅈ

  • 가성비셋업남8.13

    ㅋㅋㅋ 베이지 린넨에 브라운 벨트면 진짜 프로다

  • 신발만보는사람8.13

    아 여름 소개팅룩 진짜 정답 없긴 한데 신발을 좀 신경 쓰면 확 살더라 ㅋㅋㅋ 베이지 린넨셔츠에 브라운 벨트면 로퍼가 찰떡인데 발볼 넓으면 사간이나 파라부트 로퍼 찾아보셈 라스트가 진짜 예술이라 발등도 안 아프고 라인 이쁨 ㅋㅋㅋ 근데 땀 많으면 가죽 밑창 미끄러우니까 컬리티 같은 데서 밑창 보강하는 거 추천

  • 아메카지장인8.14

    린넨셔츠 접근은 좋은데, 베이지면 소매 끝단이랑 카라 안쪽에 땀 배면 티 팍 나니까 차라리 살짝 멜란지 들어간 네이비나 올리브 계열이 안전하다. 슬랙스는 너무 얇은 썸머 울보다 면100에 원턱 들어간 칼하트 더블니나 디키즈 874 같은 게 워크 기어 감성 살짝 섞여서 과하게 꾸민 느낌도 덜하고, 여기 꼭 굵은 블랙 웨빙 벨트 말고 레더에 에이징 좀 탄 브라운 꽉 채우면 그 형 봤다는 디테일에서 품위 같은 거 완성됨.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