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 고민
여행룩, 셋업 욕심 버리고 그냥 편하게 입을까요
모노크롬셋업·53분 전·조회 27
환절기라고 얇은 거 챙겼다간 저녁에 춥고 아니면 덥고 이래서 레이어드 신경 쓰다가 짐만 늘어나더라고요. 며칠 뒤에 짧게 다녀오는데 평소처럼 블랙 슬랙스에 셋업 재킷 챙길까 하다가도 공항에서부터 너무 빡빡하게 입고 가면 피곤할 것 같고... 결국 그레이 조거팬츠에 차콜 반집업 같은 걸로 타협 보게 되더라고요. 재킷은 접어서 가방에 넣을지 말지 아직도 고민 중인데, 사진 찍을 때 아니면 사실 꺼낼 일도 별로 없잖아요. 핏 욕심 버리면 편한데 그게 또 쉽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