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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코디 고민

휴가철 더위에 장마까지, 여행룩 진짜 난제네요

빈티지록셔리·6.13·조회 22

며칠째 여행 가방 앞에서 뭘 넣어야 할지 고민만 하다가 캐리어만 열었다 닫았다 반복 중입니다. 이 더위에 갑자기 소나기라도 쏟아지면 실크 블라우스는 아예 꺼내지도 못할 것 같고, 그렇다고 페스티벌 분위기 내겠다고 너무 가볍게 입자니 저녁에 레스토랑 예약한 게 걸리네요. 차라리 오래된 빈티지 리넨 자켓 하나 걸치고 다니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지 않을까, 그런 생각까지 듭니다… 여러분은 이런 애매한 시즌에 여행 갈 때 어떤 소재 위주로 챙기시나요.

댓글 1

  • 3년차직장인6.14

    리넨 자켓 진짜 답이긴 한데 구겨짐이 너무 심한 애들은 여행 내내 스트레스 받을걸. 차라리 폴리 혼방 살짝 섞인 걸로 가져가면 시원하면서도 레스토랑 갈 때 덜 촌스러워 보여. 나도 그런 애매한 상황 때문에 여름용 테일러드 자켓 하나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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