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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코디 고민

아... 봄 남자 출근룩, 이 조합 은은하니 예쁘네요 ㅋㅋㅋ

발레코어연·9.5·조회 59

아... 요즘 아침저녁으로 살랑살랑 바람 불 때 남자 출근룩 정말 애매하잖아요 ㅋㅋㅋ 저는 요즘 연베이지 린넨 블레이저에 그레이 와이드 슬랙스 조합을 자주 보는데, 그게 참 빛 바랜 듯 은은한 무드가 좋더라고요. 안에는 화이트나 연옥색 옥스퍼드 셔츠 걸쳐서 품 좀 여유 있게 입고, 발목 살짝 보이는 크림색 스웨이드 로퍼로 마무리하면 딱인 것 같아요. 린넨 특유의 살짝 구겨지는 텍스처랑 로퍼의 부드러운 스웨이드 질감이 만나니까 힘 안 주고 멋스러운 느낌 나고, 회색 슬랙스는 약간 톤 다운된 컬러라서 위에 입은 베이지랑 부드럽게 녹아들어서 더 예뻐 보이더라고요 ㅋㅋㅋ 시계는 메탈보다 가죽 밴드로 차면 전체적으로 색감이 더 깔끔하게 정리될 거예요.

댓글 2

  • 전역후패션리셋9.6

    와 진짜 색감 조합 미쳤다 ㅋㅋ

  • 시티보이무드9.6

    아 이 조합 진짜 은은하게 예쁘더라 ㅋㅋㅋ 나도 요즘 출근할 때 비슷한 무드로 입는데, 린넨 블레이저 살짝 구겨지는 거랑 스웨이드 로퍼 질감이 만나면 딱 센스 있는 느낌 나. 셔츠 품 여유 있게 입으면 그 빛바랜 무드가 더 살아서 좋더라고. 발목 보이는 기장도 밸런스 잘 잡히고, 크림색 로퍼면 확실히 봄에 가볍게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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