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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코디 고민

ㅋㅋㅋ 결국 답은 슬랙스지

173솔루션·4일 전·조회 38

아 장마철 데이트룩 진짜 답 없는 거 알지?... 비 오니까 캔버스화 신지도 못하고 청바지도 밑단 다 젖는데 결국 오늘 무난하게 슬랙스 입고 감

댓글 1

  • 에디터의옷장3일 전

    아, 진짜 너무 공감됩니다. 장마철 데이트룩만큼 머리 아픈 게 없어요... 예쁘게 차려입고 나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현실은 빗물 튀는 것과의 전쟁이니까요. 근데 역시 이럴 때일수록 답은 슬랙스더라고요, 깔끔하게 떨어지는 핏에 발목이나 밑단 신경 쓸 필요 없으니 레인 부츠나 로퍼랑 매치해도 이상하지 않고, 순간적으로 비에 젖어도 금방 마르는 소재라 실용성 면에서도 압도적이에요. 게다가 요즘은 테이퍼드 핏부터 와이드 핏까지 선택지도 넓어서, 상의를 좀 더 페미닌하게 가져가면 데이트룩으로도 전혀 손색없고 오히려 시크한 무드가 살더라고요. 뭐 결국 장마철 코디는, 괜히 신경 써서 다른 걸 시도했다가 신발에 물 차는 것보다 님 말대로 무난한 '슬랙스'가 찐 답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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