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 고민
24~27도, 진짜 애매한데 전 셔츠 하나로 버팁니다
톤온톤지기·4시간 전·조회 35
아 요즘 진짜 24도에서 27도 왔다갔다 하는 거 장난 아니네요. 전 그냥 오버사이즈 옥스포드 셔츠 하나로 버팁니다. 아침에 쌀쌀할 땐 단추 다 잠그고 소매도 단정하게 내려서 출근하고, 낮에 더워지면 소매 걷어 올리고 단추 두 세개 풀어주는 정도로 충분하더라고요. 셔츠 안에 입는 이너는 당연히 면 100에 두께감 좀 있는 걸로 골라야 핏 망가지는 거 방지되고. 하의는 린넨 혼방 와이드 팬츠 매치해뒀는데, 아침엔 오히려 선선하게 딱 좋고 한낮에도 바지통 넓으니까 그렇게 덥다는 생각 안 들어요. 색은 그냥 상하의 톤 비슷하게 가서 신경 쓴 듯 안 쓴 듯 분위기 내는 중. 솔직히 이 온도에 자켓까지 걸치는 건 좀 오바고, 딱 이렇게 소재 좋은 셔츠 하나 중심으로 잡으면 깔끔하게 해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