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개팅필승8.18
아 ㅋㅋ 터틀넥 슬랙스면 충분히 먹힌다
세세일헌터8.18
ㅋㅋㅋㅋ 야 나 완전 공감된다 면접날 추우면 진짜 멘붕인데 패딩 입고 가서 면접장 앞에서 벗어서 들고 들어가는 사람들 은근 많더라. 어차피 면접 보는 곳은 난방 빵빵하게 틀어줘서 안에서는 괜찮고. 검정 터틀넥에 회색 슬랙스 조합 개인적으로 진짜 깔끔하다고 생각함 ㄷㄷ 무탠다드나 유니클로 터틀넥이 가성비 은근 좋더라. 발마칸 코트 입고 가면 입구에서 슬쩍 벗으면 되니까 괜찮을 듯? 너무 추우면 이너에 얇은 히트텍 하나 껴입는 것도 꿀팁이고 ㅋㅋㅋ 결론은 그 조합에 그 코트면 충분히 합격점임 면접 화이팅해라
하하이틴스트릿8.18
ㅋㅋㅋㅋ 아니 솔직히 발마칸에 체크 셋업은 너무 교과서적인 정석이라 좀 올드해 보일 수도 있다... 면접 이너는 절대 안전빵이 답인데 검정 터틀넥에 회색 슬랙스는 그냥저냥 보험용 기본이지;; 근데 아웃도어 좋아한다며? 패딩 안 입는 건 인정인데 플리스도 정돈된 느낌 안 나서 면접용으론 완전 별로야ㅋㅋㅋ 차라리 코트는 깔끔하게 롱패딩 대용으로 걸치고, 이너를 약간 머슬핏 티셔츠에 금속 시계 포인트 주는 게 깔끔해 보이더라 나 기준엔ㅋㅋㅋ 아 터틀넥 살 거면 꼭 워셔블 소재에 목 접히는 짜임 아닌 걸로 해라 안 그러면 진짜 촌스러움;;
신신발만보는사람8.18
면접은 무조건 신발부터 깔고 가는 게 맞음 ㅋㅋㅋ 상체에 뭘 걸치든 신발에서 이미지 결정나는 경우가 진짜 많아서. 검정 터틀넥에 회색 슬랙스면 무난하고, 거기에 신발을 검정 레더 로퍼나 옥스포드 계열로 가면 코트 벗어도 안정적인 실루엣 나옴. 발마칸 코트는 면접장 들어가기 전까지 입고 있다가 벗으면 되고, 너무 평범한 건 오히려 면접에선 안전빵이라 괜찮음. 아웃도어 감성은 면접 당일만큼은 억누르고 ㅋㅋㅋ 굽 높이 너무 낮은 스니커즈만 아니면 될 듯.
워워킹맘코디8.18
저도 예전에 면접 때 똑같은 고민 했어서 완전 공감되네요 ㅋㅋㅋ 면접장까지 가는 길에 추운 건 둘째치고, 도착해서 옷 매무새 정리하느라 정신없잖아요.
결론부터 말하면 체크 셋업에 발마칸 코트... 저는 괜찮다고 봐요. 오히려 무난한 게 제일 잘 보이는 자리예요. 면접은 튀는 것보다 깔끔하고 성실해 보이는 인상이 중요하니까, 발마칸이 딱 그 역할 해줄 거예요. 체크라고 해도 너무 화려한 패턴만 아니면 오히려 단조롭지 않고 좋고요.
다만 코트 벗었을 때가 진짜 본게임이라실 때 말씀하신 것처럼 이너가 중요하죠. 검정 터틀넥에 회색 슬랙스 조합은 저는 괜찮다고 봅니다. 너무 어둡거나 칙칙해 보일까 걱정되면, 터틀넥 대신 밝은 셔츠에 니트 베스트 얹는 것도 괜찮고요. 그래도 무난하게 가고 싶다면 지금 생각하신 조합에서 크게 안 벗어나도 될 것 같아요.
- 신발은 너무 캐주얼한 것만 피하시고, 깔끔한 로퍼나 정장 구두 쪽으로 가시는 게 좋고
- 가방도 배낭보다는 서류 넣을 수 있는 토트나 작은 서류가방이 훨씬 안정감 있어요
- 향수는 진짜 약하게, 혹시 모르니 아예 안 뿌리는 것도 방법이고요
저는 그래도 면접 당일엔 겉옷 신경 쓰느라 예민해지는 것보다, 이너랑 신발, 머리 정돈에 더 신경 쓰는 게 낫더라고요. 어차피 코트는 면접실 앞에서 벗어야 하니까요. 추위 때문에라도 패딩 입고 가시는 분들도 많은데 발마칸이면 보기에도 더 단정해 보일 거예요.
내일 면접 잘 보시길 바랄게요. 떨리겠지만 도착해서 손 풀고, 들어가기 전에 숨 한 번 크게 쉬고 들어가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