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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코디 고민

여름 비즈니스 캐주얼 진짜 애매하더라... 팁 있음?

173솔루션·8.29·조회 62

난 이게 제일 골치아프더라. 정장은 덥고 반팔티는 너무 편해보이고... 그래서 여름에는 린넨 소재 보다는 구김 덜 가는 마혼방 슬랙스에 피케셔츠 조합으로 버티는데, 여기서 무조건 팁이 기장이야. 상의 기장이 엉덩이 반쯤만 덮게 입어야 다리가 짧아 보이는 참사 막을 수 있음 ㅇㅇ

댓글 2

  • 비건클로젯8.29

    아 린넨 구김 얘기 나오니까 반갑네요. 저도 여름에 린넨 좋아하는데 구김 때문에 회의 들어갈 땐 좀 그렇더라고요. 저는 상의는 차라리 텐셀 블렌드 피케 찾아요. 땀 흡수도 빠르고 구김도 적고... 동물성 소재 아니라 비건 관점에서도 괜찮고요. 기장 팁은 진짜 공감이에요. 저도 짧은 기장 찾다가 없으면 아예 빈티지 숍 가서 90년대 컷팅된 폴로 피케 골라서 입어요. 어깨선 살짝 타이트한 핏으로 고르면 셔츠보다 오히려 더 단정해 보이는 효과도 있고요.

  • 3년차직장인8.30

    나도 이거 완전 공감함 ㅋㅋㅋ 피케셔츠는 진짜 여름 출근룩 국룰템인데 기장 한 번만 잘못 잡아도 세련미가 싹 사라지더라. 나는 아예 한여름용 쿨맥스 슬랙스에 살짝 미니멀한 반팔 니트 입는 조합도 은근 괜찮았어. 구김도 덜 가고 땀 배출도 생각보다 잘 돼서 의외로 쾌적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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