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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코디 고민

혹한기 코디 이거 정답 없냐 ㅋㅋㅋ

불꽃스트릿·9.7·조회 64

요즘같이 칼바람 부는 날엔 ㄹㅇ 패션고자 됨 ㅋㅋㅋㅋ 숏패딩은 하체 뒤지게 시려서 못 입겠고 롱패딩은 길거리에 천지삐까리라 꼴보기 싫고... 결국 어제도 스투시 마약패딩에 히트텍 세 겹 껴입었는데도 버스 정류장에서 5분 기다리니까 손가락 얼어터지는 줄 알았음 ㄹㅇ 이러다 동상 걸리는 거 아닌가 몰라 ㅋㅋㅋ 혹한 땐 걍 스타일 포기하고 무조건 기능성 가야 되는 거냐? 다들 영하 15도 땐 뭐 입고 다니냐 제발 공유 좀 ㅠㅠ 아 그리고 신발도 덩크 로우 신고 다녔다가 발가락 감각 없어져서 집 와서 한참 주물렀음 ㄹㅇ 겨울철 하입룩은 한계가 명확한 듯

댓글 1

  • 세일헌터9.9

    솔직히 스투시 마약패딩은 간지템이지 보온템은 아니라고 봄ㅋㅋㅋ 나도 작년에 비슷한 고민하다가 결국 롱패딩으로 넘어왔는데... 길거리에 천지삐까리인 건 인정하는데 그만큼 이유가 있더라 ㅇㅇ 근데 진짜 혹한 팁 하나 주자면 히트텍 세 겹은 오히려 별로임 - 겹쳐입으면 공기층이 제대로 안 생겨서 보온 효과 떨어질 때 있음. 차라리 히트텍 한 장에 두꺼운 니트나 플리스 끼는 게 더 따뜻하더라. 나도 예전에 얇은 거 여러 장 껴입다가 친구한테 이 얘기 듣고 바꿨는데 체감 온도 차이 오짐 그리고 어차피 영하 15도면 기능성 포기 못 함 ㅋㅋㅋ 발열 깔창이랑 내복은 무조건 깔고 가야됨. 나는 탑텐 온에어 발열내의 세일할 때 사놓은 거 매년 겨울 잘 쓰는 중임. 바지 안에 입어도 두께감 얇아서 겉으로 티 안 나고 은근 따뜻함. 손 시린 건 장갑 문제일 수도 있는데 스마트폰 터치되는 얇은 장갑 말고 스키장갑 급으로 두꺼운 거 추천함. ㅇㅇ 패션은 날 풀리면 다시 찾아오는 거니까 혹한 땐 걍 생존이 우선이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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