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 고민
첫 출근룩, 너무 안 꾸민 티 내기도 애매하고 골치 아프네요
톤온톤지기·6.27·조회 7
와이드 슬랙스는 너무 과할까 싶어서 일단 원턱에 기장 적당한 걸로 골랐는데, 상의를 뭘 입어야 무난한지 감이 안 오네. 셔츠는 핏이 애매하면 촌스러워질까 봐 걱정이고... 그냥 살짝 무게감 있는 코튼 소재에 톤 차이 거의 없는 세미 오버핏 니트 정도가 무난하려나. 딱 깔끔한데 너무 힘 안 준 느낌, 그 라인이 어렵다 진짜.
코디 고민
와이드 슬랙스는 너무 과할까 싶어서 일단 원턱에 기장 적당한 걸로 골랐는데, 상의를 뭘 입어야 무난한지 감이 안 오네. 셔츠는 핏이 애매하면 촌스러워질까 봐 걱정이고... 그냥 살짝 무게감 있는 코튼 소재에 톤 차이 거의 없는 세미 오버핏 니트 정도가 무난하려나. 딱 깔끔한데 너무 힘 안 준 느낌, 그 라인이 어렵다 진짜.
댓글 2
ㅋㅋㅋ 첫 출근인데 미세먼지 오늘 왤케 심하냐 숨막혀 뒤지는줄
세미 오버핏 니트 정도면 무난하다고 본다. 나도 첫 출근 때 진짜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셔츠는 아무래도 몸에 딱 맞거나 아니면 품이 좀 애매하면 순간적으로 '면접 보러 온 사람' 느낌 확 나더라. 그래서 살짝 여유 있는 니트에 소재 차이로만 포인트 주는 게 속 편한 것 같아. 본문에 적은 것처럼 바지랑 톤 차이 거의 안 나게 맞추면 실패 확률 확 낮아지고, 예산 생각하면 유니클로나 무신사 스탠다드 같은 데서 기본 라인 찾는 게 가성비 괜찮았어. 너무 얇은 시보리 짜임 아니면 한여름 직전까지 입을 수 있어서 나쁘지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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