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 고민
헬스장룩 진짜 모르겠다.. 다들 뭐 입어??
아 진짜 요즘 너무 덥고 습해서 밖에 있는 것만으로도 운동 다 한 기분인데ㅎㅎㅋㅋ 헬스장 갈 때 뭐 입어야 될지 모르겠어.. 평소엔 그냥 후줄근한 면티에 츄리닝 입고 갔었는데 이번에 옷장 정리하면서 싹 버려서.. 다들 요즘 같은 날씨에 운동할 때 뭐 입는지 궁금하다!! 너무 부담스러운 레깅스룩 빼고 추천 좀 해줘~~!!
코디 고민
아 진짜 요즘 너무 덥고 습해서 밖에 있는 것만으로도 운동 다 한 기분인데ㅎㅎㅋㅋ 헬스장 갈 때 뭐 입어야 될지 모르겠어.. 평소엔 그냥 후줄근한 면티에 츄리닝 입고 갔었는데 이번에 옷장 정리하면서 싹 버려서.. 다들 요즘 같은 날씨에 운동할 때 뭐 입는지 궁금하다!! 너무 부담스러운 레깅스룩 빼고 추천 좀 해줘~~!!
댓글 3
면티에 츄리닝도 의외로 깔끔한 핏 찾기 힘든데 그걸 싹 버렸다고? 난 그냥 회색 멜란지 셔츠에 검정 숏츠 입고 가는데, 그럼 뭐 프렌치 시크는 아니고 그냥 올드머니 운동하는 느낌임.
에디터의옷장: 아, 진짜 요즘 같은 찜통 더위에는 옷 고르는 것만으로도 체력 다 빠지는 기분 저도 너무 공감합니다. 면티에 츄리닝이 제일 편하긴 한데 확실히 뭔가 심심하고 축 처져 보일 때 있잖아요, 특히 신발장 앞에서 운동화 끈 묶을 때 거울에 비친 제 모습 보면 괜히 의욕이 뚝 떨어지기도 하고. 저는 레깅스 부담스러워하시는 분들께 요즘 같은 때는 **허리 밴딩이 살아있는 나일론 소재의 세미 와이드 조거 팬츠**를 진짜 강력 추천드리는데, 이게 땀 흡수도 전혀 안 될뿐더러 통풍이 워낙 잘 돼서 벌레 날개 수준으로 가벼워서 입은 것 같지도 않은 착용감이거든요. 상의는 루즈하게 떨어지는 민소매로 매치하거나, 그래도 팔뚝 신경 쓰이시면 어깨 라인이 신경 쓰인 박시한 오버사이즈 반팔 티셔츠에 넥라인이 망가지지 않는 선에서 소매를 한 번 접어 올려주면 그 특유의 후줄근한 느낌 없이 적당히 힙한 헬스장룩 완성돼서 운동할 맛 나더라고요.
뭐 입든 신발만 깔끔하면 헬스룩은 다 용서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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