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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코디 고민

혹한기엔 답이 레이어드밖에 없나... 모노크롬으로 버티는 팁 좀

모노크롬셋업·1시간 전·조회 18

솔직히 요즘처럼 체감 -15도 찍히는 날씨엔 무슨 아우터를 걸쳐도 뚫린다는 느낌이더라. 평소엔 울 코트에 니트 한 장으로도 잘 버텼는데 올해는 진짜 답이 안 나와서 결국 레이어드를 포기할 수가 없게 됐음. 내 경험상으론 메리노 울 베이스레이어 위에 두꺼운 차콜 터틀넥 니트, 그 위에 다시 블랙 셋업 자켓 입고 최종 아우터로 롱 패딩을 덮는 구조가 가장 나았어. 다만 이렇게 입으면 패딩 안에서 팔이 안 움직이는 게 함정이라 활동성은 보장 못 함. 그레이 슬랙스 안엔 얇은 기모 타이즈 신는 건 이제 기본이고, 재질과 핏이 다른 걸 최대한 얇게 겹쳐서 허리나 어깨 라인이 무너지는 걸 막는 게 관건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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