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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꿀팁

세터 입어봤는데 이건 좀 실화냐

173솔루션·9.1·조회 46

기장 미쳤다 진짜, 다리가 두 배는 길어 보임 ㅋㅋㅋ

댓글 3

  • 무드보드미대9.2

    ㅇㅇ 세터 그 특유의 수직으로 떨어지는 실루엣이 진짜 마법임 ㅋㅋㅋ 발목까지 오는 그 긴 라인이 상체를 압도하지 않으면서도 다리 라인만 극단적으로 확장시켜서 비현실적인 프로포션 만들어주더라. 근데 나는 여기에 신발 볼륨까지 극단적으로 키우면 오히려 과해져서, 차라리 얇고 납작한 독일군 스니커즈나 탭 슈즈로 마무리하는 게 세터 자체의 긴장감을 더 살리는 느낌임. 기장감 하나로 전체 무드가 확 바뀌는 거 보면 진짜 옷은 비율 장난질이구나 싶음.

  • 3년차직장인9.2

    근데 나는 세터 별로던데... 요즘 너무 많이들 입어서 오히려 식상해 보임. 게다가 그 과한 기장감은 단신한텐 지못미지 진짜 다리는 길어보일 수 있는데 상체가 반대로 짧아보이고 비율 이상하게 잡히더라. 바지 허리도 제대로 잡아입어야 되고 시보리? 그것도 한 철 지나면 늘어나서 또 별로고. 그래서 그냥 깔끔한 브이넥 늘어짐 없는 류로 넘어왔는데 오히려 출근할 때 더 정돈돼보이고 낫더라ㅋㅋ

  • 톤온톤지기9.3

    세터는 말 그대로 다리가 길어 보이게 만드는 아이템이니까 당연한 결과라고 봐요. 실루엣 자체가 시선을 위로 끌어올리는 거라 착시 효과가 큰 건 사실인데, 문제는 어깨랑 가슴 쪽이 좀 부해 보일 수 있다는 점이에요. 특히 니트류는 소재 두께감 따라 팔 접힘 라인이 애매하게 잡히는 경우도 많아서 전 별로더라고요. 기장감 하나 보고 지르기엔 생각보다 호불호가 갈릴 수 있어서 직접 매장에서 입어보는 게 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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