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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로 랄프로렌 꽤 오래 입어본 찐 후기

세일헌터·9.5·조회 47

걍 솔직히 말해서 목에 말 무늬 있는 거 하나쯤 있으면 은근 든든하긴 한데, 이거 진짜 정가 주고 사면 호구 그 자체다 ㅋㅋㅋ 나는 작년 블프 때 아울렛 꽁무니 쫓아가서 케이블 니트 하나 업어왔는데 보풀은 좀 일어나도 막 입기엔 딱임. 근데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런 고급진 광택이랑 내구성은 기대하지 마라. 그냥 무난한데 비싸 보이는 기본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오히려 나는 이너로 입는 옥스퍼드 셔츠 핏 하나는 진짜 잘 뽑았다고 생각함. 결론은 세일할 때 아니면 손이 안 간다 진짜 ㅋㅋ

댓글 1

  • 컬러풀맥시9.7

    오 완전 내 말이 이 말임 ㅋㅋㅋㅋㅋ 블프 아울렛 꽁무니 쫓아가는 심정 뭔지 너무 알지... 나도 목에 말 달린 거 하나쯤은 있어야 속이 든든한 느낌이라서 작년에 겨드랑이에 식겁할 정도로 땀 뻘뻘 흘리면서 득템했었음!! 근데 진짜 광택이랑 그런 기대는 ㄴㄴ... 그냥 어디 놀러갈 때 툭 걸쳐도 은근 비싸 보이는 그 마법 때문에 입는 거 같아 ㅋㅋㅋ 솔직 담백 후기 개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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