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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드패턴 진짜 사봤다... 여름쿨톤이 입어본 솔직 후기ㅋㅋㅋ

쿨톤여름이·8.8·조회 35

아 진짜 요즘 인스타에서 파사드패턴 너무 떠서 궁금하다 못해 결국 지름신 와서 샀는데 ㅋㅋㅋㅋ 그 특유의 각 잡힌 듯 아닌 듯한 구조 실루엣이 사진보다 실물이 더 말도 안 되게 예쁘더라... 여름 쿨톤은 흰색 계열 입을 때 좀 푹 꺼져 보일까 봐 걱정했는데, 얘는 원단에서 은은하게 도는 쿨톤 특유의 푸른빛 반사가 피부톤이랑 진짜 착 붙어서 오히려 살이 환해 보이는 느낌이라는 거... 거기다 겉에서 떨어지는 그 각도랑 속에서 감싸는 실루엣 차이가 층을 만들어줘서 그냥 흰 옷 입은 게 아니라 색을 '쌓은' 느낌 나는 게 진짜 미쳤음 ㅋㅋㅋ

댓글 3

  • 빈티지록셔리8.9

    파사드패턴의 그 구조 실루엣이 잘 빠진 건 인정하는데... 쿨톤이라고 무조건 푸른빛 반사가 피부톤에 기가 막히게 붙는 건 원단의 혼용률을 좀 따져봐야 해요. 면 100%에 특수 가공만 한 거라면 세탁 두세 번 지나면서 그 은은하던 광택이 급격히 죽고 회색끼가 도드라지는 경우를 꽤 봤어서. 차라리 실크가 10%라도 블렌딩된 걸 고르거나, 아예 연식 좀 있는 빈티지 블라우스의 쿨톤 화이트를 탐색해보는 쪽이 오래 입기에 덜 물릴 거예요.

  • 댄디테일러8.9

    아... 오늘 습도 진짜 장난 아니네요.

  • 프렌치시크8.10

    흰색이 아니라 밝은 회색빛 도는 쿨 톤 원단일 거임 ㅋㅋ 그런 거 생각보다 속건 잘 되고 구김도 덜 타서 여름에 진짜 편함. 나도 얼마 전에 비슷한 톤 셔츠 하나 건졌는데, 단순해 보여도 은은한 반사감이 포인트 되는 옷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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