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맵시

정보 · 꿀팁

스웨이드 신발 비 맞으면 진짜 답없어서 관리 팁 푼다 ㅋㅋ

신발만보는사람·9.9·조회 47

스웨이드는 결이 살아있는 가죽이라 물에 약한게 기본인데, 비 맞으면 얼룩 지고 털이 뭉개져서 복구 진짜 힘듬 ㅋㅋㅋ 새 신발 사자마자 방수 스프레이는 무조건 뿌려주고, 신고 다닐 땐 틈날 때마다 전용 브러시로 보풀 결대로 살살 빗어줘야 털 빠짐 없이 오래감. 오염 생기면 물티슈로 문지르지 말고 지우개로 살살 떼내는게 국룰이고, 라스트 모양 유지하려면 안 신을 때 슈트리 꽂아두는건 기본이야 ㅋㅋ 굽 붙은 로퍼나 뉴발 스웨이드도 똑같이 관리해야 변형 안 생겨서 오래 신음.

댓글 1

  • 비건클로젯9.11

    아 진짜 이 글 완전 공감... 저도 예전에 스웨이드 로퍼 하나 샀다가 비 한번 잘못 맞고 얼룩 진 거 보고 현타 왔었거든요. 방수 스프레이 뿌린다고 뿌렸는데도 소나기 앞에선 장사 없다는 거 그때 깨달음 ㅋㅋㅋ 그래도 전용 브러시로 결 살리는 거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그냥 두면 털 눌린 채로 굳어서 나중에 복구 안 되니까. 지우개로 살살 떼는 팁도 저는 연필 지우개보다 고무 지우개 쓰는데 오염 따라서 골라 쓰면 더 잘 지워지긴 하더라. 어쨌든 스웨이드는 정 들면 관리하는 맛으로 신는 것 같음.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