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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정보 · 꿀팁

어깨와 밑단이 만드는 공간, 그 사이에 몸을 띄우는 법

꼼데러버·15시간 전·조회 64

실루엣을 바꾸는 가장 손쉬운 해체는 어깨의 낙차와 밑단의 장력 조절이더라고요. 예를 들어 셔츠를 2~3개 단추만 잠그면, 목부터 가슴까지 열린 평면이 생기면서 상체가 뜨는 듯한 부유감이 생기죠. 그 반대편 끝을 바지 밑단을 접어 발목을 드러내면, 시선이 수직으로 흐르지 못하고 두 공간 사이를 헤매게 돼요. 이 짧은 구간의 어긋남이 오히려 몸 전체를 더 길고 가볍게 보이게 만든다는... 말이 좀 어려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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