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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정보 · 꿀팁

시어서커 입문하려는 사람 있으면 잠깐 봐봐

프레피보이·6.15·조회 40

촉감 미쳤다. 여름용 옷감 중에선 이만한 게 없더라. 특유의 쭈글쭈글한 요철 덕에 땀 나도 피부에 바로 달라붙지 않고 통풍 잘 돼서, 덥고 습한 날씨엔 거의 깡패야. 관리법은 빨래 후 절대 짜면 안 되고 그냥 물 빼서 그늘에 걸어 말리는 게 끝이다, 다리미는 금물이고 애초에 구김을 즐기는 소재라 오히려 멋 내기 편해.

댓글 3

  • 빅사이즈코디6.16

    아 시어서커 진짜 여름엔 깡패 맞습니다 ㅋㅋㅋ 저도 작년에 처음 입어보고 왜 진작 몰랐나 했어요. 통통 체형은 여름 옷감이 몸에 착 붙으면 더 답답해 보이기 쉬운데, 이건 요철 때문에 살에 바로 들러붙지 않아서 오히려 실루엣이 좀 더 여유 있어 보여요. 빨래하고 짜지 말라는 팁은 진짜 핵심인 게, 제가 처음에 습관적으로 쥐어짜서 말렸다가 구김이 이상하게 굳어서 ㅋㅋㅋ 이거 아예 헹군 다음에 그냥 샤워기처럼 물기만 털고 그늘에 널면 알아서 빳빳하지도 않고 예쁘게 말라요. 전 기장 약간 넉넉한 오버핏 반팔 셔츠로 입고 다니는데 한여름 체감 온도부터가 달라서 꼭 추천합니다.

  • 세일헌터6.18

    ㅋㅋㅋ 맞아 여름엔 이게 갑이지 흡수력 구려서 땀차는 거만 빼면 진짜 깡패임

  • 스케이터무드6.18

    ㅇㅇ 촉감 미치긴 하더라 ㅋㅋㅋ 나도 하나 있는데 땀 나도 착 달라붙는 거 없어서 베이프 반팔 대신 자주 입음. 빨래하고 물만 빼서 걸면 구김도 멋으로 쳐주니까 관리 개꿀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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