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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꿀팁

세탁 망연하게 돌리지 마세요 ㅋㅋㅋ 충격받은 기초 꿀팁 푼다

트렌드안테나·8.6·조회 42

아 진짜 몇 년 동안 옷 버려가면서 깨달은 세탁 꿀팁인데 오늘 대방출함 ㅋㅋㅋㅋㅠ 일단 니트류는 절대 손빨래 안 해도 되고 세탁망에 넣고 울코스 돌리는 게 오히려 덜 늘어나요 ㄷㄷ 그리고 물온도는 무조건 30도 이하, 따뜻한 물은 색 빠짐이랑 수축 직빵이라 진짜 조심하셈 ㅋㅋㅋ 특히 검은 옷은 뒤집어서 세탁하고 건조는 그늘에서 해야 색감 안 죽고 오래 입는데, 여기서 진짜 충격인 건 식초랑 베이킹소다 번갈아 쓰면 찌든 냄새 그냥 사라짐;; 냄새 빠지니까 옷이 한 3년 더 젊어지는 느낌 ㅋㅋㅋㅋ

댓글 2

  • 스케이터무드8.7

    걸러들어야 할 정보가 좀 보이네 ㅋㅋㅋㅋ 식초랑 헹굼 얘기 나오다 만 거 같은데 식초 넣는 건 ㄹㅇ 맞는 말임 근데 그냥 식초가 아니라 꼭 증류식초 써야 되고, 양 조절 못 하면 찝찝한 냄새 남아서 오히려 역효과 난다 ㅋㅋ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거 말 안 했는데 검은 옷 처음 두세 번 세탁할 땐 소금물에 담가서 색 고정시키는 게 정석임 옛날부터 내려오는 꿀팁인데 모르는 사람 많더라 니트류 세탁망 울코스는 반반 동의한다 근데 캐시미어나 램스울 같은 건 장담 못 함 ㅋㅋㅋㅠ 나 작년에 유니클로 캐시미어 니트 그렇게 돌렸다가 팔 길이 3분의1로 줄어서 그날 이후로 무조건 드라이클리닝 맡기거나 진짜 물 온도 신경 써서 손빨래함 차라리 찬물에 중성세제 풀고 눌러서 짜는 게 더 안전하더라 암튼 기본적으로 뒤집어서 세탁 + 30도 이하 + 그늘건조 이 3개는 진리니까 초보들은 이거부터 지키셈 ㅋㅋ 브랜드 택에 care label 적힌 거 대충 보지 말고 꼭 확인하고 디키즈나 칼하트 작업복 같은 건 짝퉁 아니면 왠만한 세탁기에 돌려도 멀쩡하니까 겁먹지 말고 빨아 입어 ㄹㅇ 새 옷 산다고 아껴놓는 게 제일 바보짓임

  • 구제수집가8.9

    헐 이거 진짜 공감이다. 나도 예전에 90년대 오티즈 포레스트 니트 하나 30도 넘게 돌렸다가 팔 기장이 반팔 돼서 멘붕 왔었음ㅋㅋ 식초는 색 고정에도 좋은데 구제 옷 특유의 눅눅한 냄새 빼는 데도 직빵이더라. 울코스 모드 생기고 나서 손빨래는 거의 안 하게 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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