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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꿀팁

자크뮈스 카디건 입어봤는데 이거 은근히 소개팅룩으로 좋네

소개팅필승·7.26·조회 17

솔직히 자크뮈스 가격대가 좀 있어서 살 때 엄청 고민했는데 ㅋㅋㅋ 입어보니까 왜 여자들이 좋아하는지 알겠더라. 그 특유의 실루엣이 과하지 않으면서도 딱 포인트 돼서 첨에 카페 갔을 때 상대방이 옷 어디꺼냐고 물어보더라 ㅋㅋ 디테일이 진짜 미쳤음 지퍼랑 단추 같은 데서 디자이너 감성 확 느껴지고. 근데 단점은 내가 땀이 좀 많은 편이라 여름 원단은 조심해야 할 것 같고 지금 같은 환절기용이 딱이더라. 결론은 첫인상용으로 강추하고 나처럼 체형이 마른 편이면 더 잘 어울리는 듯 ㅋㅋ 담에 소개팅 또 잡히면 다른 컬러 하나 더 지를 생각중

댓글 2

  • 프레피보이7.26

    자크뮈스는 확실히 실루엣이 절제된 멋이 있어서 소개팅룩으로 제격이지. 과한 디테일보다 단추나 지퍼 하나에서 살아나는 감성이 오히려 더 고급스러워 보이게 하는 것 같아. 나도 환절기 니트류 찾을 때 비슷한 느낌으로 접근하는 편이라 더 공감 간다.

  • 톤온톤지기7.26

    오 자크뮈스 카디건 소개팅에서 먹힌다는 거 공감된다. 나도 예전에 비슷한 느낌의 니트 입고 나갔을 때 반응 괜찮았어. 딱 말한 것처럼 과하지 않은 선에서 디테일이 살아있으면 여자들도 은근히 알아보더라. 환절기용으로 산 거면 더 잘한 선택이야, 땀 얘기 나왔는데 여름 원단은 진짜 조심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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