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 꿀팁
캔버스 신발 작작 버리지 말자 제발 ㅋㅋㅋ 관리만 잘하면 진짜 오래 신어
야 나 진짜 캔버스 신발 광적으로 좋아하는데 ㅋㅋㅋㅋ 사계절 내내 신음 계절 불문하고 걍 모든 코디에 다 어울리는 거 실화냐 근데 주변에서 보면 캔버스 신발 앞코 갈라지거나 때 타서 버리는 사람들 엄청 많더라... 그거 보고 내가 다 속터짐 진짜
캔버스 소재가 원래 면으로 짠 직물이라 통기성은 미쳤는데 그만큼 때도 잘 타고 물도 잘 먹고 찢어지기도 쉬움 ㅇㅇ 근데 이 특성만 잘 이해하면 오히려 관리하는 맛이 쏠쏠함 ㅋㅋㅋ 나는 일부러 새 거 사서 길들이는 재미로 신는다
-
캔버스는 빨면 안 된다? ㄴㄴ 세탁해도 됨 대신 방법이 중요함 세탁기에 돌리면 진짜 순식간에 찢어지고 올 풀리고 헐렁해짐 특히 컨버스 앞코 고무 부분 갈라짐 백퍼... 나는 무조건 손세탁함 미지근한 물에 과탄산소다 살짝 풀고 칫솔로 조물조물 문지르는데 이게 국룰이다 국룰 물에 오래 담가놓는 것도 금지임 접착제 떨어져서 고무창이랑 천 분리됨 ㅠㅠ 나 그거 한 번 경험하고 식겁해서 절대 안 담가놈
-
건조는 그늘에서 자연건조가 답임 직사광선에 말리면 누렇게 변색되는데 이거 진짜 복구 안 됨 ㄹㅇ 그리고 신문지 돌돌 말아서 안에 채워놓고 말려야 모양 안 무너짐 ㅋㅋㅋ 나는 안 채우고 말렸다가 앞코 쪼글쪼글해져서 다시 적셔서 말린 적 있음... 바보 아니냐고
-
생활 방수 스프레이는 꼭 뿌려라 제발 캔버스가 물에 진짜 약하잖아 비 오는 날 신으면 물 스며들고 얼룩 지고 난리나는데 방수 스프레이 한 번 뿌리면 생활방수는 됨 근데 이것도 비 많이 오는 날엔 답 없음 ㅋㅋㅋㅋ 나는 장마철에 천 소재 신발 다 접어놓고 레인부츠나 고어텍스 신음 스프레이 뿌릴 때는 20~30cm 거리에서 골고루 뿌리고 완전히 마르기 전에 절대 만지면 안 됨 하얗게 얼룩 생겨서 드라이클리닝 맡겨야 할 수도 있음 경험담임...
-
때 탔을 때 대처법 흰 캔버스는 진짜 예쁜데 때 타면 좀 그렇잖아... 나는 작은 얼룩은 물티슈로 바로바로 닦아내고 찌든 때는 과탄산소다+베이킹소다 섞어서 풀어준 다음 칫솔로 살살 문지름 근데 이건 천 마모될 수 있어서 너무 세게 하면 안 됨 레트로한 느낌으로 살짝 바랜 건 멋있는데 더러워 보이는 건 또 별개라서 그 경계선 지키는 게 제일 어려움 ㅋㅋㅋ
-
보관할 때 신경 쓸 점 신발 안에 슈트리 넣거나 신문지라도 채워두는 게 좋음 안 그러면 변형 오는데 특히 앞코 접히는 부분 갈라짐 그리고 습기 많은 곳에 두면 곰팡이 진짜 잘 핌... 나 예전에 베란다 창고에 뒀다가 초록색 곰팡이 본 적 있음 그 뒤로는 실내에 둠
사실 캔버스 신발은 떨어질 때까지 신는 게 제맛이긴 한데 ㅋㅋㅋㅋ 좀 아껴가면서 오래 신으면 더 애착 가고 예뻐짐 특히 빈티지한 색 바랜 느낌 나면 그거대로 예쁘고 반스 올드스쿨 같은 것도 일부러 더러워 보이게 신는 맛이 있잖아 근데 더럽다 못해 찝찝한 건 안 되니까 기본 관리만 잘해주자 맵시 여러분 ㅋㅋㅋ
아 그리고 하나 더! 캔버스 신발 신을 때 양말 안 신는 사람들 있는데 발에 땀 차면 천에 스며들어서 냄새랑 얼룩 생기니까 양말은 무조건 신으셈 나는 여름에도 발목양말 깔고 신음 통풍 잘 되는 것 같아도 직물에 직접 땀 닿으면 관리 진짜 힘들어짐 ㅇㅇ
다들 캔버스 신발 예쁘게 오래 신자! 나도 오늘 퇴근하고 집에 있는 잭퍼셀 과탄산소다 대기 중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