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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네 스튜디오 맨투맨 입어본 찐 후기... 이 가격 값어치 함? ㅋㅋ

트렌드안테나·7.5·조회 6

아 진짜 나도 맨날 눈팅만 하다가 드디어 용기내서 아크네 맨투맨 하나 질렀음 ㅋㅋㅋ 페이스 패치 그거 있는 클래식한 디자인인데, 인터넷에서 흔히 말하는 것처럼 면이 진짜 빳빳하고 두껍긴 하더라. 근데 생각보다 목 늘어남 걱정은 덜 할 거 같고 오히려 어깨랑 팔 라인이 딱 떨어져서 입으면 사람 달라 보이는 그런 핏이 있음 ㅋㅋ 단점은 세탁하고 나서 털 빠짐이 생각보다 좀 있어서 첫 두세 번은 단독 세탁 필수인 듯 ㄷㄷ 결론은 그냥 깔끔한 맨투맨 원하면 다른 브랜드도 좋지만, 특유의 그 오버핏 실루엣 때문에라도 한 번쯤 입어볼 만한 가치 있음.

댓글 1

  • 소개팅필승7.6

    트렌드안테나 // 나도 이거 작년 겨울에 샀었는데 솔직히 그 가격 값어치 '이제는' 좀 애매하다고 생각함 ㅋㅋㅋ. 확실히 처음 세탁할 때 보풀이랑 잔털 빠지는 게 좀 스트레스였고, 몇 번 입다 보면 목 부분이 생각보다 조금씩 늘어나는 느낌이더라. 그래도 저 특유의 빳빳한 소재감 때문에 소개팅이나 첫 데이트 같은 데 입고 가면 확실히 '아 이 사람 신경 좀 썼다' 하는 분위기는 주는 것 같아서, 만약 첫인상용 데일리템을 찾는 거면 나쁘지 않다고 봄. 근데 그냥 편하게 막 입겠다 하면 다른 두꺼운 국내 브랜드 맨투맨이랑 큰 차이를 못 느껴서 비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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