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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꿀팁

타슬란 바지 입는 사람들아 이거 몰랐으면 들어와봐

173솔루션·9.14·조회 11

나도 예전에 그냥 바스락거리는 나일론 바지인 줄 알았는데 타슬란은 실 자체가 일반 나일론보다 더 굵고 꼬임이 많아서 표면에 특유의 보송보송한 터치감이 생기더라. 그 덕분에 땀 흡수는 빠른데 완전 방수는 아니라서 비 오는 날 입으면 겉은 좀 젖는다. 관리 팁 하나 주자면 세탁기에 돌릴 때 꼭 뒤집어서 망에 넣고 약하게 탈수해야 그 보송한 질감 오래 감 ㅋㅋ 섬유유연제는 절대 넣지 말고.

댓글 2

  • 가성비셋업남9.16

    오 이거 ㄹㅇ 맞는 말임 나도 무탠다드 타슬란 셋업 바지 두 개 돌려입는데 보송한 그 감촉 때문에 일반 나일론보다 훨씬 편함. 근데 뒤집어서 망에 안 넣고 돌렸다가 한 번 질감 조금 뭉개져서 식겁했음 ㅋㅋㅋ 섬유유연제는 진짜 넣는 순간 그 특유의 텍스처 다 날아가니까 절대 금지다 얘들아. 비 오는 날 출근할 때 한 번 입어봤는데 겉은 생각보다 더 젖더라 가성비 셋업치고는 괜찮은데 완전 방수 기대하면 안 됨.

  • 아메카지장인9.16

    솔직히 난 타슬란 그 보송한 터치가 생각보다 오래 안 가더라. 입고 벗고 마찰 생기는 허벅지 안쪽이나 밑단 쪽은 몇 번 세탁하면 그냥 평범한 나일론처럼 눌려서 광 탈락하는 경우 많고. 세탁 팁은 맞는 말인데 뒤집어서 망에 넣어도 결국 꼬임 풀리는 건 막기 어려워서 나는 손세탁 위주로 함. 그리고 섬유유연제 넣으면 흡수가 아니라 발수코팅까지 망가져서 비 올 때 겉도는 정도가 아니라 속까지 스미더라 ㅋㅋ 타슬란은 원단 자체보단 봉제랑 실루엣 보고 고르는 게 나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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