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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정보 · 꿀팁

아식스 진짜 편하긴 한데 디자인 호불호 갈릴줄 알았음ㅋㅋㅋ 근데 신고 다니면 자꾸 보게 됨

트렌드안테나·9.24·조회 22

나 솔직히 아식스 운동화 첨엔 그 아빠 신발 이미지 때문에 좀 망설였었는데 진짜 후회함ㅋㅋㅋㅋ 왜 진작 안 샀나 싶을 정도로 발이 편해서 놀랐고 특히 걷는 직업이거나 오래 서있는 사람들은 무조건 좋아할 듯. 근데 신발 신고 거울 볼 때마다 느낀 건데 이거 은근히 멀리서 볼 때 실루엣 진짜 예뻐서 뭔가 스타일링 욕심 생기더라ㅠㅠㅋㅋㅋ 겔카야노는 좀 투박한데 오히려 요즘 와이드 팬츠나 조거팬츠에 신으면 그 느낌 살고, 코트빈티지는 진짜 무난하게 예뻐서 데일리로 진짜 잘 신고 다니는 중. ㅁㅊ 나는 첨에 사이즈 고민 많이 했는데 발볼 넓은 편이면 반업이 맞고 아니면 정사이즈 가도 충분한 것 같음. 아 그리고 버건디나 크림 컬러는 오염 좀 타니까 검정이나 실버가 무난하게 오래 신기 좋은 듯ㅎㅎ

댓글 2

  • 불꽃스트릿9.24

    ㅋㅋㅋㅋ ㄹㅇ 공감된다 나도 아식스 첨엔 디자인 좀 올드해 보여서 손 안 갔는데 신어보고 생각 완전 바뀜 ㅠㅠ 특히 겔카야노 실루엣이 오히려 요즘 와이드 팬츠랑 찰떡이더라 ㅋㅋㅋ 발 편한 건 말할 것도 없고 은근히 코디 욕심 생기는 신발임

  • 에디터의옷장9.27

    저, 이거 진짜 공감합니다ㅋㅋㅋ 저도 처음엔 아빠 등산화 같아서 걸렀는데, 막상 신어보니 발 편한 건 둘째 치고 멀리서 비치는 그 묵직한 실루엣이 의외로 스타일링 포인트가 되더라고요. 오히려 그 투박한 맛에 와이드 팬츠가 더 깔끔하게 떨어지는 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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