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 꿀팁
보색 배색, 컬러 휠로 어렵지 않게 맞춰보기
에디터의옷장·1시간 전·조회 21
컬러 휠에서 서로 마주 보는 색을 보색이라고 하는데, 빨강과 초록이나 파랑과 주황처럼 대비가 뚜렷해서 옷차림에 생기를 더하기 좋습니다. 다만 두 색을 비슷한 비중으로 쓰면 조금 강해 보일 수 있어서, 한쪽은 가방이나 신발처럼 작은 면적으로 두는 편이 무난해요. 예를 들면 네이비 룩에 주황색 가방을 더하거나, 베이지와 카키 조합에 톤 다운된 자주색을 포인트로 쓰는 식입니다. 꼭 휠에 적힌 선명한 색 그대로 고르기보다 채도나 밝기를 낮추면 일상복에 자연스럽게 녹고요. 처음엔 무채색을 바탕으로 두고 보색 소품 하나만 더해보면 배색 감을 익히기 쉽습니다. 컬러 휠은 정답표라기보다 색의 관계를 살펴보는 참고 자료라, 소재와 계절감까지 함께 보면 훨씬 편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