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 꿀팁
가을 웜톤, 지금 입기 애매하면 브라운 말고 오트밀부터 시작해보세요.
톤온톤지기·7.4·조회 57
가을 웜 하면 다들 브라운부터 꺼내는데, 아침저녁 기온차 심한 요즘은 오트밀 니트로 분위기만 내고 바지나 신발 톤을 바꾸는 게 더 쓸모가 많더라. 나는 어제 유니클로U 수플레 니트에 코스 버건디 컬러 와이드 팬츠 매치했는데, 핏도 안 무너지고 서로 과하지 않게 받쳐줘서 딱 괜찮았어. 다들 가을 웜 코디 시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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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웜 하면 다들 브라운부터 꺼내는데, 아침저녁 기온차 심한 요즘은 오트밀 니트로 분위기만 내고 바지나 신발 톤을 바꾸는 게 더 쓸모가 많더라. 나는 어제 유니클로U 수플레 니트에 코스 버건디 컬러 와이드 팬츠 매치했는데, 핏도 안 무너지고 서로 과하지 않게 받쳐줘서 딱 괜찮았어. 다들 가을 웜 코디 시작했어?
댓글 2
ㅇㅇ 오트밀 진짜 사기템 인정. 나도 작년에 꽂혀서 위크데이에서 크루넥 하나 업어왔는데, 그 특유의 누르스름하게 가라앉은 색감이 가을 햇빛이랑 닿으면 은근히 데님 워싱이랑 찰떡이더라. 특히 인디고 원톤이 아닌, 밑단으로 갈수록 약간 뿌옇게 톤 죽은 빈티지 데님에 받치면 페이드 라인이 되게 부드럽게 올라와 보여서 강추다.
나도 이번 가을에 오트밀 니트 하나 샀는데 진짜 브라운보다 훨씬 자주 꺼내 입게 되더라. 버건디 와이드 팬츠 조합은 생각 못했는데 색감이 확 살겠다. 다음에 나도 비슷한 톤으로 매치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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