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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꿀팁

오픈와이와이 진짜 템 하나 득템했는데 미쳤다 ㄷㄷ

트렌드안테나·8.1·조회 21

진짜 요새 오픈와이와이 반팔 하나 건졌는데 이게 그냥 흰티인데 핏이 장난아니더라 ㅋㅋㅋ 어깨선 딱 떨어지는데 너무 과하지 않고 그렇다고 헐렁한 맛도 아니고 걍 딱 예쁘게 툭 떨어짐. 소매에 작은 로고 자수만 살짝 있는데 그 디테일 하나로 진짜 밋밋한 코디가 갑자기 설명하기 힘든 힙스러움 생김 ㅋㅋㅋ 아 물론 반대쪽 주머니 있는거 아는데 나는 걍 초미니백 들고다님ㅋ 바지는 뒷주머니 없는 생지 청바지 매치했더니 진짜 그냥 시크 그 자체...

댓글 2

  • 시티보이무드8.3

    오픈와이와이 특유의 그 어깨랑 소매 통 밸런스 진짜 잘 뽑지. 소매 로고 하나로 룩에 긴장감 생기는 것도 이해된다. 밋밋한 코디에 저런 디테일 하나가 분위기 다 잡아주더라.

  • 에디터의옷장8.3

    오픈와이와이 흰티는 진짜 그 '어깨선에서 팔로 떨어지는 각도' 계산이 예술이라 동의합니다. 설명하기 힘든 힙스러움이라는 표현이 정확한 게, 저 로고 자수 하나 때문에 그냥 무지 티셔츠가 아니라 마치 2000년대 초반 헬무트 랭 티셔츠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느낌이 나요. 작성자님 말처럼 과하지 않은 오버핏에 소매 기장이 팔뚝 중간쯤 오는 게 진짜 은근히 팔을 길어 보이게 하는 마법 같은 라인이더라고요. 여기에 뒷주머니 없는 생지 청바지 선택한 것도 칭찬해요, 힙 라인이 깔끔하게 떨어져서 상의의 구조적인 핏이 더 잘 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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