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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더에러 진짜 솔직하게 입어본 후기.txt

모노크롬셋업·6일 전·조회 11

옷은 분명 예쁜데... 이 가격이 맞나 싶을 때가 많음 ㅋㅋㅋ 특히 기본 티셔츠류는 프린팅이 전부라서 한 철 입고 끝나는 느낌이 강하고. 그 유명한 블루 테잎 디테일도 막상 받아보면 생각보다 훨씬 얇아서 놀람. 그래도 실루엣 하나는 진짜 잘 뽑더라구요. 오버핏 코트나 셋업은 어깨랑 기장 비율이 진짜 예술이라 몸에 걸치면 딱 그 무드가 나옴. 결론은 세일할 때 상의류 위주로 건지는 게 가장 현명한 소비인 듯. 풀프라이스는 글쎄... 그 돈이면 더 좋은 울 셋업에 투자하겠음.

댓글 2

  • 3년차직장인6일 전

    ㅇㅈ ㅋㅋㅋ 진짜 공감된다 가격은 사악한데 실루엣 하나는 기가 막히더라. 나도 작년에 세일 때 코트 하나 건졌는데 어깨 떨어지는 라인이 진짜 미쳤음 ㅋㅋㅋ

  • 데님포레버4일 전

    ㅇㅇ 완전 공감한다. 나도 그 블루 테잎 디테일 때문에 혹해서 샀다가 실물 보고 좀 당황했었음 ㅇㅇ; 진짜 얇은 천 조각 하나 딱 붙여놓은 느낌이라 뭔가 좀 허무하더라. 근데 저 실루엣 얘기하니까 진짜 맞말인게, 어깨랑 기장 잡는 그 비율은 따라할 데가 없긴 해. 특히 오버코트류는 입었을 때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느낌이 진짜 독보적이라 그 마력에 빠져서 하나 들였음 ㅋㅋ 결국 기본티 살 돈으로 셋업 하나 더 사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다는 게 내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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