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맵시

정보 · 꿀팁

트위드 입다가 보풀 폭탄 맞은 썰 푼다 ㅋㅋ 관리 팁 좀

173솔루션·9.14·조회 13

아 ㅋㅋㅋ 나 작년에 트위드 자켓 하나 샀다가 보풀 때문에 식겁한 적 있음. 입고 나갔는데 햇빛 아래서 보니까 소매랑 옆구리 쪽에 보풀이 동글동글 올라와서 진짜 당황... 트위드는 실을 꼬아서 만든 소재라 마찰 많은 부위는 어쩔 수 없이 생기더라. 나는 그 뒤로 보풀 제거기 하나 사서 조심조심 밀어주는데, 칼날 센 걸로 밀면 원단까지 밀릴 수 있어서 무조건 약한 단계로 살살 하는 게 핵심임. 세탁은 무조건 드라이 맡기는 게 정신 건강에 좋고 집에서 하려면 울샴푸로 찬물에 가볍게 눌러 빨아서 그늘에 눕혀 말리셈. 그리고 트위드 자체가 부피감이 좀 있어서 어깨 넓어 보이는 건 좋은데, 작은 키가 입으면 밸런스 깨질 수 있으니 기장은 엉덩이 반쯤 오는 정도로 맞추는 게 비율 살아.

댓글 2

  • 소개팅필승9.15

    ㅋㅋㅋㅋㅋ 아 시발 너무 공감된다 나도 예전에 네이비 트위드 자켓 입고 소개팅 나갔다가 까페 불빛에 보풀 개떼로 보여서 진짜 식겁했음. 손으로 막 떼는데 계속 생겨서 중간에 화장실 가서 물 묻혀서 눌렀다왔어 ㅠㅠ 보풀제거기 약하게 쓰는 거 맞고, 나는 아예 세탁소 맡길 때 보풀 제거도 같이 부탁하거든 비용도 얼마 안 해서 개꿀임. 그리고 보관할 때 옷걸이에 걸어두는 것보다 접어서 서랍에 넣는 게 마찰 덜해서 보풀 확실히 덜 생기더라

  • 불꽃스트릿9.17

    ㅋㅋㅋㄹㅇ 트위드 보풀은 진짜 순식간에 올라오더라 나도 팔 닿는 옆구리쪽이 제일 심했음 ㅋㅋ 보풀제거기 약한 단계로 살살 미는 거 개공감ㅋㅋ 빡세게 밀다가 원단 결 다 밀려서 더 보기 싫어지는 경우도 봄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