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 꿀팁
나일론 바스락거리는 맛 아는 사람 ㅋㅋ
ㄹㅇ 바스락 소리 중독임 ㅋㅋㅋ 가벼워서 여름에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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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바스락 소리 중독임 ㅋㅋㅋ 가벼워서 여름에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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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 나일론 바스락거리는 맛 진짜 미치지. 근데 이거 여름에 입는다고 하니까 문득 든 생각인데 요즘 같은 폭염에 바스락거리는 얇은 나일론 자켓 걸치는 형들 보면 진짜 존경스러움 ㄷㄷ 나는 더워서 그냥 면티에 에어리즘이고 땀 삐질삐질 나는데. 가벼운 거야 당연히 최고 장점인데, 개인적으로 나일론은 올드 스쿨 마운틴 파카나 MA-1 안감에서 나는 그 톡톡 끊기는 듯한 소리랑은 또 결이 다르다고 생각하거든. 약간 더 바스스- 하고 부서지는 느낌? 특히 60/40 같은 올드 클라이밍 원단은 진짜 아카이브 냄새 나는 소리인데 그게 중독되면 헤어 나오기 힘들지 ㅋㅋㅋ 근데 진짜 더운 날씨에는 원단보다 스티치랑 봉제 디테일 보는 맛으로 사는 거 같애. 요즘 나일론도 진짜 잘 나와서 얇은데 체인스티치로 마감한 거 보면 소리 없이 감탄 나옴. 땀 흡수 이런 건 둘째 치고, 그냥 얇은 껍데기 하나 걸쳤는데 옷 맵시가 잡히는 그 아이러니. 오히려 면보다 더한 그런 맛에 여름에도 나일론 찾나 봄. 근데 나는 그늘에서도 땀 나서 못 입겠다 진짜 ㅋㅋ 존경합니다 형.
ㅋㅋㅋ 나도 그 바스락거리는 맛에 한여름에도 나일론 팬츠 자주 입음. 가볍고 시원한데 적당히 포멀한 느낌도 나서 데님보다 오히려 더 손이 가더라. 밑단에 스트링 있는 모델로 가면 실루엣 잡는 재미도 쏠쏠하고.
나 그 바스락 소리 때문에 여름에도 자주 입는데, 컬러 고르기 진짜 애매하더라. 웜톤 계열 나일론은 얼굴이랑 대비돼서 별로고 쿨톤은 차라리 라벤더나 스카이블루 계열 바스락거리는 게 피부톤 살리면서 소리도 더 시원하게 느껴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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