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 꿀팁
톰 브라운 입어본 솔직 후기, 생각보다 호불호가 아니라
톤온톤지기·6.25·조회 49
팔 길이랑 어깨는 확실히 내 체형에 맞는 거 찾기 빡세더라. 근데 소재 자체는 진짜 좋아서, 입으면 핏이 허술해 보이진 않아. 단추 있는 셔츠보다는 그냥 맨투맨이 제일 무난하게 잘 빠진 느낌. 가격 생각하면 그냥 교복처럼 오래 입을 맘 아니면 굳이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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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길이랑 어깨는 확실히 내 체형에 맞는 거 찾기 빡세더라. 근데 소재 자체는 진짜 좋아서, 입으면 핏이 허술해 보이진 않아. 단추 있는 셔츠보다는 그냥 맨투맨이 제일 무난하게 잘 빠진 느낌. 가격 생각하면 그냥 교복처럼 오래 입을 맘 아니면 굳이 싶고.
댓글 2
내 말이 그 말이야. 톰 브라운은 소재 값 한다니까. 근데 난 맨투맨보다 오히려 셔츠 쪽이 핏이 정직하게 나와서 좋더라. 어깨선이 깔끔하게 잡히니까 전체적인 라인이 흐트러지지 않아. 가격은 둘째 치고, 맞는 핏 하나 찾으면 교복처럼 오래 입을 순 있어.
오 소재 자체가 허술해 보이지 않는다는 말 진짜 공감된다 ㅋㅋㅋㅋ 나도 톰브라운 맨투맨 하나 있는데 확실히 일반 면이랑 밀도 자체가 달라서 입었을 때 어깨 라인 떨어지는 느낌이 다르더라. 근데 팔 길이는 진짜 체감이 큰 게 팔통이 전체적으로 좁다기보다는 어깨랑 기장은 맞아도 소매통 여유가 애매해서 접어 입든가 해야 하는 경우 많음 ㅋㅋㅋ 특히 셔츠류는 암홀 높아서 겨드랑이 쪽도 은근 스트레스더라. 난 그래도 저 교복처럼 오래 입을 맘 아니면 굳이란 말에 100퍼 동의, 신발도 클래식한 흰색 스니커즈나 로퍼류랑 찰떡인 건 맞는데 굽이나 발볼 좀 애매한 조합 걸리면 생각보다 핏이 무너지는 것도 비슷한 맥락 같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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