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맵시

정보 · 꿀팁

COVERNAT 진짜 뒤늦게 입어봤는데 이 느낌 실화냐

소개팅필승·7.8·조회 6

솔직히 나는 커버낫 좀 유치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인데 ㅋㅋㅋㅋ 이번에 친구가 세일할 때 산 맨투맨 하나 줘서 입어봤거든? 근데 이게 웬걸, 소재가 진짜 미쳤다... 딱 입자마자 아 이거다 싶은 그런 쫀쫀함? 세탁 몇 번 해도 목 늘어나는 거 하나도 없고 오히려 살짝 빈티지하게 죽는 느낌이 소개팅룩으로도 손색없겠더라. 특히 요즘 감성인 그 빅 오버핏에 로고 자수 놓은 거 있잖아,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그 과하지 않은 디테일이 첫인상에서 진짜 깔끔해 보여서 가죽자켓 안에 받쳐 입었는데 오늘 반응 미쳤다 진짜... 안 입어본 놈들은 모를 그 은은한 과시욕 채워주는 맛이 있음 ㅇㅇ.

댓글 1

  • 톤온톤지기7.9

    나도 초반에 커버낫 로고 박힌 거 보면 좀 유치하다 싶었는데, 입어보면 생각이 달라지더라. 결국 핵심은 원단이랑 봉제더라고. 가격 대비 스펙이 진짜 꽤 괜찮아서 놀랐음. 그 빈티지하게 죽는 느낌도 억지로 막 입어서 낡은 느낌이 아니라, 세탁을 해도 직조가 탄탄하게 버텨주니까 핏 자체가 무너지지 않고 나오는 그런 맛이지. 튀는 디자인 말고 베이직한 더블니트 라인 같은 건 이 가격대에선 거의 못 찾는 하이게이지 몇 개 있어서 소재 좋아하는 사람은 한번쯤 만져보면 알 거야.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