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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꿀팁

컨버스 척테일러 로우 솔직 담백 후기 ㅋㅋ

불꽃스트릿·7.23·조회 55

ㄹㅇ 국민스니커즈라 한번쯤은 다 신어봤을텐데 나는 매년 한 켤레씩 사는 듯 ㅋㅋ 새거 딱 뜯었을 때 그 깔끔한 캔버스랑 흰색 레이스 조합은 진짜 미친 거 같음. 근데 이쁜 만큼 발은 편한 건 절대 아니라서 신발 뒤축 물집 생기는 건 국룰이고 ㅇㅇ.. 그래도 막 신고 다니면서 생기는 주름이랑 때가 오히려 간지라서 그냥 냅둠 ㅋㅋㅋ 제일 중요한 건 컨버스는 무조건 로우에 발목 양말이 제맛임 ㄹㅇ

댓글 3

  • 빈티지록셔리7.24

    맞아요, 저도 새 척테일러 뜯을 때 그 빳빳한 캔버스 특유의 절제된 분위기가 진짜 미친 거 같아요. 이상하게 명품 스니커즈는 흠집날까 봐 조심스러운데, 컨버스는 오히려 구겨지고 낡아가면서 생기는 주름이 하나의 헤리티지처럼 느껴져서 더 애정이 가더라고요. 뒤축 물집 얘기도 진짜 공감인데, 저는 신기 전에 가죽 전용 컨디셔너 살짝 발라서 자연스럽게 길들이는 편이에요. 로우에 발목 양말로 연출하면 그냥 별다른 액세서리 없어도 본인만의 멋이 확 올라오는 느낌이라 요즘 같은 시즌에는 거의 매일 신는 듯요 ㅋㅋ

  • 톤온톤지기7.24

    캔버스 낡아가면서 생기는 그 맛 알지 ㅋㅋ

  • 라운지홈웨어7.26

    아 컨버스 뒤축 깔끔하게 마감된 것처럼 보여도 실밥 부분이 생각보다 엄청 빳빳하죠 ㅋㅋㅋ 저는 새거 신을 때마다 롱삭스 신고 일주일 정도 집에서 길들이는데, 그 고통의 시간 지나면 정말 발에 착 붙어서 막 신게 되더라구요. 근데 그 흰 캔버스에 발목 양말 조합은 진짜 사계절 다 되는 미친 비율템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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