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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꿀팁

컨버스 로우, 슬렌더하게 신는 진짜 별거 없는 팁

톤온톤지기·6.12·조회 52

컨버스 척테일러 로우는 진짜 아무리 봐도 질리지가 않더라. 레더는 안 신어봤고 캔버스만 몇년째 신는 중인데, 이게 오래 신어서 빛바래고 쭈글해질 때부터 제 값 하더라. 고무랑 캔버스 경계부분 갈라지는 건 어쩔 수 없고. 나는 깔창 빼고 신는데 발볼이 확실히 널널해져서 긴 양말 신고 끈 살짝 느슨하게 묶으면 발목이 훨씬 가늘어보여. 바지 자락 통 널널한 원핀치 슬랙스에도, 생지 데님에도 그냥 톤만 안 깨면 다 무난했고. 근데 내가 발에 살이 없어서 그런지, 진짜 이렇게만 신어도 슬렌더한 느낌 확 살더라.

댓글 1

  • 빅사이즈코디6.15

    아니 근데 깔창 빼는 거 진짜 공감 간다 ㅋㅋㅋ 나도 발볼이 워낙 넓어서 그냥 깔창 빼버리니까 신발 자체 볼륨이 확 죽으면서 발등라인 타고 흐르는 실루엣이 훨씬 낫더라. 근데 통통 체형은 여기서 하나 더 해줘야 되는 게, 무조건 양말이랑 신발 색깔 맞추는 거임. 발목에서 종아리로 이어지는 세로 라인이 중간에 안 끊기니까 다리가 시각적으로 길~게 이어져 보여서, 바지 밑단 발목 위에서 끊어준 효과 배로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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