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맵시

정보 · 꿀팁

아크네 셋업 일주일째 입는 중인데 솔직히 말해봄

모노크롬셋업·7.21·조회 26

진짜 과장 안 하고 요즘 옷장에서 이것만 손이 감. 처음엔 가격 보고 '셋업 하나에 이거 맞냐' 싶었는데, 입고 나가니까 라인이 미쳤더라. 특히 재킷 어깨가 딱 절제된 각으로 떨어지는데 이게 포인트라 매일 아무 생각 없이 걸치게 됨, 뭐 입을지 고민하기 싫은 날은 무조건 이거다. 차콜이라 어두운 그레이라 빛 따라 무게감이 달라지는 것도 좋고, 바지 핏이 발목까지 군더더기 없이 떨어져서 더비슈즈랑 신으면 실루엣 진짜 예술임. 단, 이너로 흰 티 하나 받쳐야 밋밋함이 깨져서 안 입은 것처럼 보이진 않더라.

댓글 1

  • 빅사이즈코디7.24

    오 이거 진짜 백번 공감이다. 나도 아크네 셋업 처음 살 때 가격 때문에 진짜 망설였는데, 막상 입으면 매일 꺼내 입게 되더라 ㅋㅋㅋ 특히 저 '절제된 어깨 라인'이 진짜 핵심임. 우리같이 상체 좀 있는 사람들은 어깨 너무 딱 붙거나 퍼지면 밸런스 다 깨지는데, 그 살짝 잡아주는 각이 세로로 길어 보이는 착시를 줘서 자주 손이 가더라.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