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맵시

정보 · 꿀팁

아, 스웨이드 예뻐서 샀는데 비 때문에 포기하는 분 손!

에디터의옷장·1일 전·조회 22

아, 진짜 이거 하나쯤은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아서 끄적여봅니다. 스웨이드 자켓이나 로퍼 한 번 사면 초봄부터 이쁘게 입겠다 싶다가도 관리 생각하면 똥손이라 선뜻 못 사는 분들 많잖아요. 핵심은 절대 물 닿았을 때 문지르지 말고 마른 신문지로 빨아들인 뒤 완전 건조 후 전용 브러시로 결 살리는 건데, 이 원리만 알면 오히려 마모된 듯한 빈티지한 멋이 생겨서 스트레스가 줄더라고요ㅋㅋㅋ 전용 스프레이 하나만 챙겨둬도 비 오는 날 훨씬 덜 불안하고, 보관할 때는 신문지 채워서 습기 관리하는 게 진짜 오래 입는 비법이에요.

댓글 3

  • 톤온톤지기1일 전

    날씨 비슷한 날엔 전 걍 집에 있는 구두 약 스웨이드용 발라둡니다. 근데 솔직히 적당히 얼룩 진 것도 그 나름대로 텍스처가 생겨서 그냥 편하게 신는 편이에요. 오히려 완전 새것처럼 유지하려고 집착하는 게 더 스트레스 받더라고요

  • 댄디테일러23시간 전

    신문지 흡수가 핵심이죠.

  • 소개팅필승14시간 전

    아 형 진짜 이거 공감 ㅋㅋㅋㅋ 나도 작년 가을에 스웨이드 로퍼 하나 샀다가 비 맞을까봐 소개팅 전날부터 기상청만 계속 들여다봤음;; 근데 신문지로 습기 빼는 거 진짜 꿀팁이다. 이거 알고 나서는 오히려 비 좀 맞아도 '빈티지 생기겠지' 마인드로 편하게 신고 다님 ㅋㅋㅋ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