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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꿀팁

501만 입다가 실수로 주운 505, 뭔가 깨달음

명품덕후·1시간 전·조회 23

빈티지 501만 파다가 얼마 전에 실수로 505 주웠는데 웃긴 게 이게 은근 스트레이트 실루엣이면서도 허벅지 라인 정리된 게 핏이 오히려 깔끔하더라. 501 특유의 힙과 허벅지에 먹는 볼륨감 부담스러웠던 사람은 505가 답일 수도 있겠다 싶음. 더로우나 르메르 팬츠 느낌 바라는 건 무리지만, 그래도 티셔츠 하나만 입어도 밑단 떨어지는 게 은근히 계산된 무드 나와서 셀린느 2019ss 룩북 보는 기분이었음. 걍 501만 바라보지 말고 가끔 다른 라인도 만져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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