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 꿀팁
시폰, 세탁소 맡기기엔 좀 애매하고 손빨래 하자니 겁나는 분들께.
빈티지록셔리·7.9·조회 25
안녕하세요. 시폰 특유의 그 얇은 투명감과 부드러운 흐름은 정말 사랑스러운데, 관리는 늘 조마조마하죠. 가장 중요한 건 마찰이에요. 손빨래 할 때 비비거나 짜면 실이 밀려서 복구가 거의 안 되거든요. 저는 찬물에 중성세제 풀고 가볍게 눌러주기만 한 뒤, 수건으로 물기를 꾹 눌러 빼서 그늘에 눕혀 말리는 편입니다. 다림질은 무조건 저온에 덧댄 천 위로 살짝, 그 끝단의 뱅뱅이 감기는 올 풀림도 느긋하게 바늘로 정리해주면 오래 입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