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 꿀팁
성수동 한바퀴 돌고 느낀 점, 솔직히 좀 피곤하더라.
프레피보이·2시간 전·조회 6
요즘 성수동 패션 좀 본다고 슬쩍 다녀왔는데, 솔직히 말해서 옷 자체보다는 그 공간이 주는 바이브에 취하는 느낌이더라. 대부분 오버사이즈 실루엣에 과하게 디스트로이드 된 아이템들인데, 편하긴 한데 프레피 입장에선 클래식하게 떨어지는 라인은 거의 없어서 아쉬웠어. 딱 하나, 어느 편집샵에서 본 베이지 치노 팬츠는 핀턱 디테일이 살아있어서 눈여겨봤다. 그래도 뭐, 한 번 경험으론 괜찮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