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맵시

정보 · 꿀팁

아디다스 삼바 말리다가 가젤로 갈아탔는데 이게 맞는듯 ㅋㅋㅋ

신발만보는사람·7.31·조회 32

솔직히 말하면 나 원래 아디다스 별로 안 좋아했거든요 근데 요즘 그 가젤 인도어 그레이 스웨이드 진짜 미쳐서 한 번 신어봤다가 완전 물렸음ㅋㅋㅋㅋ 삼바는 발볼이 너무 길쭉해서 발가락 눌리는 느낌에 걸을 때마다 앞코 푹 꺼지는 거 같은데 가젤은 라스트 자체가 좀 둥글둥글해서 발볼러도 숨 쉴 구멍이 생기더라 진짜... 물론 스웨이드 관리가 은근 빡세서 비 오는 날엔 절대 못 신는 게 함정인데 차라리 관리템 사고 로테이션 돌리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움 ㅋㅋ 굽 높이도 딱 2cm 정도라 키높이 효과 은은하게 주면서도 발바닥 안 아프고, 무엇보다 무채색 계열 옷에 신으면 신발 하나가 진짜 '뽝' 하고 포인트 돼서 아무리 평범한 코디도 살더라 ㄹㅇ

댓글 2

  • 모던한복7.31

    스웨이드 재질은 정말 비 맞으면 관리하기 까다롭죠, 발수 스프레이 한 번 뿌려두면 확실히 덜 신경 쓰여요.

  • 민지에오8.2

    아... 난 별로던데 ㅋㅋㅋㅋ 솔직히 가젤도 그렇게까지 발볼 넓은 편은 아니라서 발볼러한테는 둘 다 거기서 거기더라 ㅠㅠ 나도 삼바 신었다가 앞코 쓸리는 거 때문에 방출했는데 가젤은 또 갑피 부분이 발등 누르는 느낌이라 이것도 오래 신으면 자국 남음 ㅎㅎ 그리고 스웨이드 관리 진짜 귀찮아서 결국 레더로 다시 갈아탔어요... 근데 디자인은 가젤이 확실히 더 예쁘긴 하다 ㅠㅠ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