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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꿀팁

겨울 끝나고 코트 보관할 때 이거 모르면 내년에 코트 버려야됨 ㅋㅋㅋ

신발만보는사람·7.10·조회 5

아니 시즌 끝나서 코트 정리하려고 보니까 작년에 막 넣어둔 코트 어깨부분 다 주름져서 반쯤 죽었더라… ㅋㅋㅋ 코트 보관은 그냥 옷걸이에 걸어두면 안 되고 드라이 후에 통풍 잘 되는 부직포 커버 씌우는 게 국룰임. 그리고 여기서 진짜 중요한 건 어깨 라인 안 무너지게 넓은 옷걸이 써야 된다는 거 ㅋㅋㅋ 얇은 철사 옷걸이에 걸면 어깨 라스트 망가져서 내년에 입을 때 실루엣 완전 따로 놀아요... 굽 낮은 구두 신은 것처럼 밋밋해진다고 해야 되나? 울 소재는 특히 습기랑 벌레 조심해야 되니까 신문지 말아서 소매 안에 넣어두는 것도 꿀팁임 ㅋㅋㅋ

댓글 2

  • 구제수집가7.10

    ㅋㅋㅋㅋ 이거 진짜 공감된다. 나도 작년에 동묘에서 눈물겹게 건진 90년대 반우라 할아버지 코트를 일반 철사 옷걸이에 걸어뒀다가 어깨 라인 완전히 무너져서 멘탈 나갔었음. 그 뒤로는 무조건 두꺼운 나무 옷걸이에 걸고 부직포 커버 씌우는 게 국룰 됐다. 근데 하나 더 팁 주자면, 부직포도 너무 싼 거 말고 숨쉬는 재질로 된 걸로 골라야 곰팡이 안 핀다. 나는 이제 계절 끝날 때쯤이면 옷 정리한다고 시간 다 가는 듯 ㅋㅋㅋ

  • 에디터의옷장7.12

    좋은 옷걸이에 걸어도 부직포 커버는 꼭 아래가 트인 걸로 써야 통풍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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