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맵시

정보 · 꿀팁

도산공원 패션, 실물 보고 좀 많이 당황함

아메카지장인·8.17·조회 55

도산공원 쪽 편집샵들 요즘 인스타 감성으로 밀어붙이는 브랜드 몇 개 입어봤는데, 원단 진짜 얇아서 놀랐다. 특히 워크자켓 스타일로 나온 린넨 블렌드 제품이 있었는데 어깨랑 팔꿈치 부분 원단이 너무 비어서 딱 봐도 두 시즌 못 버틸 퀄리티더라. 가격은 편집샵 마크업 붙어서 꽤 나가던데 그 돈이면 차라리 빈티지 칼하트 덕자켓 하나 건져서 오일링 다시 하는 게 훨씬 나을 듯, 디테일에서 확실히 비교가 안 됨.

댓글 3

  • 세일헌터8.18

    진짜 공감 ㅋㅋ 편집샵 마크업 장난 아님

  • 취준생수트8.18

    린넨 블렌드면 여름용으로 내놓으면서 원단 밀도까지 낮춘 거지, 사실 그 가격대엔 자켓보다 티셔츠가 차라리 낫더라. 나도 예산 아끼려고 편집샵 대신 구제 한 번 돌았는데 워크자켓은 확실히 빈티지가 조직감이 달라. 요즘 신상은 딱 보면 어깨 라인 잡아주는 심지도 싸구려라 세탁 두 번이면 늘어짐. 비교해보면 오버롤 데님자켓도 괜찮은 선택일 걸.

  • 스케이터무드8.18

    ㅇㅇ 디키즈 더블니 추천 ㅋㅋ 가격 착하고 진짜 안 찢어짐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