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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꿀팁

압구정 패션 매장 다녀왔는데 이건 진짜 아니더라

3년차직장인·4일 전·조회 62

가격은 사악한데 걍 다 용서됨 ㅋㅋ 주말에 압구정 패션 매장 좀 돌아봤는데 요새 거기 스타일링이 진짜 독보적이더라. 근데 내 체형이 어좁이라 그런지 숄더패드 없는 실크 블라우스는 그냥 펄럭대는 천조각 됨 ㅋㅋㅋㅋ 그래도 하나 건진 건 와이드 슬랙스인데 밑단 컷팅이랑 핏이 기성복이랑 느낌이 확 달라, 이건 3만원대라 바로 지름. 근데 셔츠 하나는 진짜 너무 오버사이즈에 팔만 길어서 그냥 옷걸이에 걸린 예술작품 보는 기분이었음... 나 같은 비율에겐 무리수더라. 다음에 거기 갈 땐 그냥 액세서리랑 가방 위주로 구경하렵니다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안 어울려서라고 ㅋ

댓글 2

  • 명품덕후3일 전

    실크 블라우스가 오버사이즈에 팔 길이까지 길면 어좁 체형에선 진짜 천만 남더라. 소재가 가볍고 흐르는 건 더 그렇고, 셀린느 21SS 그 실크 셔츠들도 다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결국 바디에 쇄골 라인이랑 어깨 뼈대가 받쳐줘야 분위기 살더라. 대신 밑단 컷팅 섬세한 와이드 슬랙스 건진 건 잘했다, 그 가격이면 패턴 확인 잘해보고 입은 거겠네.

  • 톤온톤지기2일 전

    어좁은 실크가 참 까다롭지, 와이드 슬랙스 건진 건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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