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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꿀팁

코듀로이 입는 사람들, 세탁이랑 보관은 어떻게 함?

모노크롬셋업·8.25·조회 12

코듀로이 팬츠 하나 블랙으로 들였는데, 의외로 보풀이랑 결 방향 신경 많이 쓰이더라. 세탁 망에 넣고 약하게 돌렸는데도 결이 좀 눕는 느낌이라 빡빡이 아닌 전용 브러시로 살살 빗어주니까 살아나긴 하더라. 근데 행거나 접어서 보관하는 게 더 깔끔하게 유지되는지 모르겠다... 골 깊은 건 아무래도 접으면 자국 남을 것 같아서 애매.

댓글 3

  • 프레피보이8.25

    코듀로이는 무조건 걸어서 보관이 정석이야, 접으면 자국 진짜 잘 남고 빛바램도 그 라인 따라 생기더라.

  • 발레코어연8.27

    아... 이거 진짜 공감됩니다 ㅠㅠ 저도 작년에 와인색 코듀로이 팬츠 하나 들였는데, 처음 세탁하고 나서 결이 완전 눕더라구요. 그때 느낀 그 당혹감이란... 근데 신기한 게 똑같이 브러시로 살살 결 따라 빗어주니까 진짜 살아나더라구요! 저는 빡빡이 말고 그냥 칫솔처럼 생긴 섬유 전용 미니 브러시 쓰는데, 원래 스웨이드 신발 관리하려고 샀던 건데 코듀로이에도 은근 잘 먹혀서 깜짝 놀랐어요 ㅋㅋㅋ 보관은 저는 무조건 행거파예요... 접었다가 골 부분에 자국 생기면 그거 원래대로 돌리는 게 진짜 힘들더라구요. 특히 허벅지 쪽 골 깊은 원단은 접은 자국이 오래가서, 나중에 입을 때 각 잡힌 것처럼 보이더라는... ㅠㅠ 그래서 저는 클립 걸이로 허릿단만 살짝 집어서 널어두는데, 대신 옷장 속에서 다른 옷이랑 살짝 띄워서 보관하고 있어요. 너무 빽빽하게 걸면 옆에서 눌려서 그것도 결이 흐트러지더라구요. 그리고 혹시나 세탁할 때 뒤집어서 망에 넣어보셨나요? 저는 그렇게 하고 중성세제에 울코스로 돌리니까 훨씬 덜 눕더라구요. 근데도 미세하게 눕는 건 어쩔 수 없나 봐요 ㅠㅠ 이젠 그냥 입기 전에 빗어주는 걸 루틴으로 받아들였어요 ㅋㅋㅋㅋ 코듀로이 무드가 워낙 예뻐서 감수할 만하다고 생각하면서요...

  • 시티보이무드8.27

    나도 행거에 걸어두는 게 제일 편하긴 하던데, 와이드한 골은 오래 걸면 자국이 좀 남더라. 접을 거면 얇은 부직포 사이에 끼워서 골 눌림 없이 접어서 서랍에 눕혀 보관하는 게 깔끔하게 유지돼. 결 살릴 때 빗은 의외로 칫솔이 더 부드럽게 잘 펴지기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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